▶ 최악 기독교 박해국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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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 나라법을 위반하면 당연이 법적대가를 피면할쑤없지. 법을어기도록 만든 그 선동자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아야 한다. 분명이 다른 정책이고 법인데 그들을 선동하여 또다른 리익을 챙기고 이간시키려는 자들의 나쁘지않나? 한가정에 바람넣어 가정파탄에 이르게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가독교 박해는 물론이고 이건 야비한 인권 유린이다.
이거야말로 두말할것 없는 황당한 인권 유린이다. 자기집에 자기소유가 무엇이든 김정은이가 종신형을 때릴권한이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