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리사 데로사 비망록서 밝혀
▶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등 3건
“이제 대학은 ‘정답’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 바뀌어야 합니다.”한양대 GCEO(HGEO) …
레돈도비치 미 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최만규) 후원으로 주최한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레돈도비치 재향군인회관…
한국 감성 래퍼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가 오는 9월 미국 첫 단독 투어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린다. 아시아와 미국 팬들 …
창립 40주년을 맞은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국윤권)가 LA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오는 8월10일(일) 오후 2시30분 충…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가 올해도 장학사업을 진행, 83명의 수혜자에게 총 18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7일 본당에서…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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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AGA' '미국을 위대하게 다시 세우자!' 이시대의 외침이다. 'No work No benefit'은 자유민주 시장경제체제에 딱 필요한 '이데아'같은 말씀이다.
트 이느므 트 다운 저질 자기만 알고 위해달라는 유치한 썩은 영혼의 발상이 난 놀랍지 아니하다...
오래전부터 뉴욕 교통혼잡에 대해 언급한바 대형트럭은 야간에만 다니도록 조치를 취하면 뉴욕시내 교통은 훤씬 좋아질것이라하였다. 그러나 뉴욕 행정부는 뉴욕시 교통혼잡세 부과한다고 수년전부터 벼르고있다. 뉴욕 교통혼잡 피하는 방안에 대해 댓글 작성인에게 문의하면 최대한 효과있는 의견 제시할수있습니다. MAGA!
뉴욕 수개월전 젊은 대학생에게 물었다. "한국이 잘사는가 미국 잘사는가?" "미국이 잘 산다" 한국은 65세 시니어 대중교통무료이다. 그러나 뉴욕은 반값이다. "너는 'No wark No benefit'행정에 불만있나?" "아니다 일하면 주급받는다, 일하여 주급받아 가족과 친구들 만나니 보람을 느낀다. 그것이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눈 온뒤 도로에 팟홀 생기면 대부분 도로 전체를 갈아 엎어버리기보다 구멍난곳을 메꾸는 작업을 한다. 트통이 시니어 대중교통비 무료정책으로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