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금 숙명여대 총장과 박종성 부총장, 오중산 산업협력단장이 지난 7월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베이지역을 방문하여 구글(BAY View Campus) 애플, Niantic, 자율주행자동차 스타트업 기업 등을 방문하고, 미래의 여성공학CEO를 키우기 위한 다각도의 접촉을 시도했다. 숙대는 최근에 왕실에서 사용하게 내 준 부지가 그동안 국가의 용지로 묶여 있어 학교의 성장이 늦어졌으나, 올해 초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받아내어 앞으로 학교의 규모가 더 크게 확장 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 일행은 북가주지역의 숙명동문들도 만나 학교의 현황을 소개했으며 동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난 시절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사진 숙명여대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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