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LA 시장을 비롯, LA 시의회 의원들과 주민들이 모여 인종차별과 폭력 범죄를 강력 규탄했다. 20일 저녁 피코-로버슨 지역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스 시장은“인종·성·종교 등에 기반한 어떤 차별과 폭력도 LA에서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무어 LA 경찰국장도“도시 전역에 더 많은 CCTV를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 15일과 16일 피코-로버슨 지역에서 유대인 주민 2명이 총격 사고로 부상을 당한 후 개최됐다. 이날 배스 시장이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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