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내 버질 중학교 학교 인근 금지법 불구
▶ 오물 방치·고성 위협
LA시 조례 통과에도 한인타운 버질 중학교 옆에 노숙자 텐트들이 버젓이 자리잡고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불만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남가주 지역 차세대 한국어 교육을 선도해온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전송옥)이 오는 9월 신흥 한인 밀집지로 주목받는 발렌시아에 1…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9일 LA‘더 캘리포니아 엔다우먼트’에서 발달장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인 발달장…
동국대학교 LA 한의대(총장 박주용)는 지난 9일 LA 불교대학과 대한불교조계종의 전법 및 포교를 위한 불교 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
단 5분 만에 터진 잭팟으로 인생이 바뀐 행운의 고객 스토리가 전해졌다.리버사이드 카운티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한 행운의…
조현동 주미대사가 지난 12일 2년 3개월여 대사직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준호 주미대사관 정무공사가 새 주미대사 부임 때까지 대사대리를…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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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비상식이 상식을 누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홈리스들 문제는 강력한 공권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해결을 못한다. 캐런베스에게 큰 희망을 걸지만 진보적인 배스 의원이 무리한 홈리스 정책을 추진할것으로 보지 않는다. 학생들까지 위협받는 현실이지만 공권력은 손을 놓고 있을 뿐이다.
홈리스 인권만 중요하다. 경찰은 호구가 된지오래고 지저분하고 골치아픈 홈리스 텐트 철거를 왜 건드리겠나? 건드리면 인권단체들 벌떼같이 덤비고 시청가서 난장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