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세차는 자주 하지만
실내의 가죽시트 관리는
어떻게 유지하고 계시나요?
아무리 고급 자동차라도
시트의 관리 소홀로 자칫 가치가
떨어져 보일 수 있죠.
실제로 중고차로 판매할 때도
시트의 사용감이 지적을 많이 받는
부분이라고 하니 유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동차 가죽 시트는
오래도록 새것과 같이 유지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쉽게 망가질 수 있는
재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자동차 가죽시트를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가죽시트를 망가트리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에 대처하는 관리가 포인트죠.
우리도 피부 관리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듯이
가죽 시트도 마찬가지인데요.
화학처리가 되어 있지만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온도 및 습도 등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죠.
특히 자외선은 가장 대표적인
손상 요인입니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변색은 물론,
표면을 건조하게 만들어 뻣뻣하고
코팅을 벗겨내 갈라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상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겠죠?
그늘에 세워두거나 UV 차단
선팅을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또한 가죽 컨디셔너를 이용해
갈라짐을 방지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죽 시트의 변색이나 얼룩은
자외선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땀이나
애완동물 등 이물질에 의해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요.
특히 여름철 땀을 흘리고 착석하는 경우
얼룩과 변색에 노출되기 쉽죠.
땀은 수분이 대부분이지만 나트륨이나
젖산 등이 포함되어 있고 PH 수치가
산성에 가까워 땀에 시트가 젖을 경우
가죽 코팅이 벗겨지고 손상되기 쉽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시트위에 깔개를 깔고 앉거나
오염된 부분을 가죽 전용 클리너로
관리해 줌으로써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피부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노화를 늦출 수도 있는데요.
자동차 가죽시트 또한 이렇다 할
관리 없이 오래 사용하다 보면
노화로 인해 처음의 윤기와 탄력을
잃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매일같이 착석하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한 가죽의 손상은
가죽 에센스 등의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손상을 줄이고 윤기나
색상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보습입니다.
주기적으로 가죽 전용 보습제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 가죽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수분이 증발하여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전용 보습제로 가죽 표면을 보호하면
그만큼 오랜 기간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가죽 시트는 주로 어두운 색상이
대부분이라 오염되거나 손상된
부분이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한 이유로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비싼 외제차라도
오래된 중고티가 날 수 있죠.
조금만 신경 써주면 새것같이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으니
관리법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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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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