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물류 대란 해소를 위해 물류와 항만업계, 트럭 노조 등과 긴급 회의를
열고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형 유통과 수송업체들이 주 7일 24시간 일하는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알리살 산불로 지금까지 만 5천 4백 에이커가 전소됐습니다.
천 3백여명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에 투입돘지만 진화율은 5%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입 지원서 접수 시즌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고교 졸업반 학생들이 지원서 마감을
앞두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존슨 앤 존슨 백신 접종자는 부스터 샷으로 모더나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본다고 국립 보건원이 밝혔습니다.
미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에데 다음 달 부터 국경을 전면 개방합니다.
항공은 물론이고 육로와 해로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내년에 5.9% 인상됩니다. 지난 1982년 이후
4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인상입니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해온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선거 대책 위원회를 구성 등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국민의 힘 본경선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향한
협공을 이어갔습ㄴ디ㅏ. 윤 후보는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법원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구속 여부를
심사합니다.
연방 준비제도가 11월 중순이나 12월 중순 테이퍼링 축소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광범위한 경제 회복이 계속될 경우 점진적인 테이퍼링 절차를 시작하는게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기업 실적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