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비농업 부분 일자리가 19만 4천개 증가에 그쳤습니다. 전문가 전망치 50만개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9월 실업률은 4.8%로 집계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실업률 하락을 근거로 경기 회복이
진정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콜롬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기념하는 포고문을 냈습니다.
CDC 자문 기구가 조만간 모더나와 존슨 앤 존슨 백신 부스터 샷을 논의합니다. FDA
자눔단도 14일에서 15일 두 회사의 부스터샷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알렉스 비야누에바 엘에이 카운티 셰리프국장이 공무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셰리프국 직원들에게 강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가 에스닉 스터디를 고교 졸업을 위한 필수 과목에 포함시켰습니다.
에스닉 스터디를 필수 과목에 포함시킨건 캘리포니아 주가 처음 입니다.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일요일 부터 엘에이 총영사관을 포함한
미국 주재 공관에서 국외 부재자 신고 접수가 시작됩니다.
민주당이 경기 지역 순회 경선 결과를 발표한 뒤 내일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국민의 힘
대선 후보 경선은 4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검찰 소환 조사가 11일에 진행됩니다. 검찰은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 가운데 하나인 남욱 변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다국적기업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제 조세 체계 개편 합의안이 나왔습니다.
2023년 부터 본격 도입될 전망입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9월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평통(회장 이용태)이 주최하고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장은희)가 주관하는 이춘근 정치학 박사 초청 LA동포 통일간담회가 ‘한반도 주변 국제정…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달 29일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을 맞아 앵커리지 다이몬드 몰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LA 한국교육원은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USD)의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료증…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 일일관광 여행을 다녀왔다.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섬 페리호 탑승과 오션사…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 한인 경제인들을 초청,…
지난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제22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
버지니아 주 라우든 카운티 교육청(LCPS)이 올 가을학기부터 새롭고 더 엄격한 휴대전화 정책을 시행한다.라우든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25…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