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가 실내 업소 출입시 백신 접종 증명 제출을 의무화 하는 조례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11월 29일 부터는 위반 업소들에 대한 벌금도 부과됩니다.
엘에이 카운티 내 만 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행사나 테마 공원 방문객들은 내일 부터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행사장 내에선 백신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가 이르면 다음 달 부터 한국 입국시 자가젹리 면제 대상을 한국에 형제
자매가 있는 내외국인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 대표가 디폴트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해 부채한도 상한을
단기적으로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올해 안에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갖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대면 기회를
갖기로는 했지만 갈등 완화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입니다.
대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코로나 사태가 가라앉은 뒤에도 재택근무 체제를 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사업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천대유 전 대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 등을 잇달아
불러 조사했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중인 공수처가 국민의 힘 정점식 의원을 입건했습니다.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박지원 국가 정보 원장을 입건하고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엘에이 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 예선
3차전을 갖습니다.
국제 통화기금 IMF가 전 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내년 중반까지는 코로나 19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오는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평통(회장 이용태)이 주최하고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장은희)가 주관하는 이춘근 정치학 박사 초청 LA동포 통일간담회가 ‘한반도 주변 국제정…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달 29일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을 맞아 앵커리지 다이몬드 몰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LA 한국교육원은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USD)의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료증…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 일일관광 여행을 다녀왔다.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섬 페리호 탑승과 오션사…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 한인 경제인들을 초청,…
지난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제22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
버지니아 주 라우든 카운티 교육청(LCPS)이 올 가을학기부터 새롭고 더 엄격한 휴대전화 정책을 시행한다.라우든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25…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