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회가 오는 7일 부터 10일까지 렌트비 보조 신청 대행 업무를
실시합니다.유틸리티 보조 신청 업무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진행합니다.
로스엔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이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 합니다.엘에이
카운티는 실내 영업장 출입시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 하려는 조례를 유보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 사례를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오랜지 카운티 주민이 2백 만 명을 넘었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최소 41명이 사망하고 20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뉴욕에서만 최소 12명이 사망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택사스 주의 낙태 금지법을 막지 않은 연방 대법원을 맹비난
했습니다. 대형 데이트 앱 기업들은 여성의 낙태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영어권 5개국이 핵심 기밀정보를 공유하는 파이브 아이즈를 한국과 일본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법안이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때 조력 아프간인 상당수를 대피시키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탈레반은 이르면 오늘 새 정부체제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국민의 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첫 승부처인 충정 대결을 앞두고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4만 건으로 집계되며 코로나 19 사태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주간 실업 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평통(회장 이용태)이 주최하고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장은희)가 주관하는 이춘근 정치학 박사 초청 LA동포 통일간담회가 ‘한반도 주변 국제정…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달 29일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을 맞아 앵커리지 다이몬드 몰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LA 한국교육원은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USD)의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료증…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 일일관광 여행을 다녀왔다.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섬 페리호 탑승과 오션사…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 한인 경제인들을 초청,…
지난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제22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
버지니아 주 라우든 카운티 교육청(LCPS)이 올 가을학기부터 새롭고 더 엄격한 휴대전화 정책을 시행한다.라우든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25…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