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계열기 내년 가을 학기 부터 가주 출신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합니다. 4.2% 인상안이
통과되면서 연간 등록금은 만 3천 달러를 웃돌게 됩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으 리콜 여부를 두고 유권자들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그러나 양측 모두
과반은 넘기지 못해 부동층의 표심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최대 전력회사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최소 백 5십억 달러를 들여 전선을
매설하기로 했습니다
엘에이 시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한인 단체들은 타운 선거구 단일화를 위해
한인들이 공청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가 또 다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자들의 코로나 19 감염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델타 변이의 영향으로 전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하루 4만 명을 넘었습니다. 마스크
규제를 복원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류 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 다카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양강 구도로 재편된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후보 사이의 네거티브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지사, 이낙연 전 대표
모두에게 열세로 나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8.15 특별 사면 여부에 대해 박범계
법무장관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가능성에 대해선 여지를 열었습니다.
33개 종목 324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젊은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도쿄 올림픽이
여러 악조건 속에 개막합니다. 한국 선수단 첫 경기에 나선 올림픽 축구팀이 뉴질랜드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충격패하며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주 신규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41만 9천 건으로 3주만에 40만대 건으로 복귀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경제 지표 부진에도 기술주 강세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