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뉴욕컨트리클럽서 기금모금 골프대회 개최
▶ “2세들 참여 이끌어낼 영어 프로그램 기금모금”

뉴욕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김기철(오른쪽부터) 공동대회장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리차드 윤 진행위원장이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오는 21일 정오 뉴욕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뉴욕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홍보차 12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한인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기금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에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번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지역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1.5세와 2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을 기획할 프로그램 디렉터를 고용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뉴욕한인회가 한인 1세들과는 활발히 소통하고 있지만 1.5세, 2세들의 참여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한인회가 더 후세들에게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기철 공동대회장도 “뉴욕한인회는 동포들의 도움 없이는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계기로 팬데믹으로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뉴욕한인회의 미래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차드 윤 진행위원장은 “이번 대회에는 8번 홀 홀인원 상품으로 고급 벤츠 승용차 등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많은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며 “특히 골프를 치지 못하더라도 저녁식사 후 이어지는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샷건 방식으로 치러지는 뉴욕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록 접수는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티오프는 오후 1시다. 참가비는 그린피, 점심과 저녁, 기념품을 포함해 1인 당 150달러다. 저녁식사만 참가할 경우 100달러이다.
행사 참가 및 접수는 뉴욕한인회(212-255-6969) 또는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golf)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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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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