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가 11억 달러 규모의 청소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예산은 하이웨이와 도로 그리고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치우는 데 투입됩니다.
*캘리포니아 주민 10명 가운데 4명은 캘리포니아가 여전히 살기 좋은 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떠나겠단 의견은 공화당 성향 주민이 더 높았습니다.
*올 해 들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산불과 이로 인해 전소된 지역이 지난 해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펜더믹을 계기로 대학 입시 트렌드가 바뀌면서 한인 학생들의 대입 준비가 어려워 졌습니다.
GPA 비중이 커진 만큼 GPA를 올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대상 여름 캠프에서 125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습니다.
감염자 외에도 수 백명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시장 후보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흑인 정치인 에릭 애덤스가 승리했습니다.
11월 2일 선거에서 승리하면 뉴욕시의 두 번째 흑인 시장이 탄행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공화당 전국 위원회의 컴퓨터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조사
중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이용자들에게 빨리
업데이트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대표 공약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경기 지사는 자신의 정책이 100% 옳지는 않다면서 몸을 낮췄습니다.
*자칭 수산업자 김 모씨에게 고가의 수입차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박영수 특검이 결국 사표를 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은 차후 해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튜욕 증시는 연방 공개시장 위언회의 정례 회의 의사록이 조기 긴축 우려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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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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