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폭력범죄, 특히 총기범죄에 초점을 맞춘 종합적인 예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델타 변이가 앞으로 몇 주 뒤에는 미국에서도 지배적 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에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의 필요성과 시기를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백신 접종률에 따라 주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접종률이 높은 뉴욕주는 비상사태 종료와 함께 일상 회복을 선언했지만, 접종률이 낮은 텍사스의 한 병원에서는 접종 거부 근무자를 해고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 저희 라디오 서울과 한국 TV가 핀테크 기업 와이어 바알리와 공동으로 국제 송금 비즈니스 설명회겸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엘에이 시 의회가 23일 건물주가 세입자들에 대한 각종 서비스를 중단하는등 세입자를 괴롭히는 일을 금지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채택했습니다.
* 워싱턴 주미대사관 영사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해외 접종 완료자에 대한 격리면제서 발급이 다음달 1일부터 개시됨에 따라 28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 폰타나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도난 트럭 추격전이 벌어진 가운데 트럭 운전자가 총에 맞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엘에이 지역 21개 YMCA가 최소한 1차 접종을 완료한 12세 에서 18세 사이 청소년들에게 2개월 무료 멤버쉽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LA와 라스베가스를 연결하는 80억 달러 규모의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자금 지원 문제로 인해 내년까지 일시 중단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미국에서 61년 만에 사회주의자 지방자치단체장 탄생이 유력하게 됐습니다.
* 10대 학생이 표현의 자유를 놓고 학교와 벌인 법정 공방에서 연방 대법원이 학생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 탈세 혐의로 미국 송환을 앞뒀던 컴퓨터 백신 회사 맥아피 창업자 존 맥아피가 스페인 구치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지표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5도 밤 최저 기온 60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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