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의 물가는 오르고, 집의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집을 소유하면서, 나이가 들면 관리비와 관리하는데, 체력적으로 수월치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목표로 잡았던, 앞마당에 잔디가 있고, 층간 소음 걱정 않하며, 원할때마다 주변 인들과 혹은, 가족들과 같이 바베큐 파티를 마음껏 할수 있는 생각을 꿈구게 되죠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장만 했던 집을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정리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은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 입니다. 자, 오늘은 그러한 시니어가 입주할수 있는 노인 아파트에 관해서 이미 시니어가 되어서 아파트를 입주한 후에 느끼는 생각과 주변 환경에 대해서 미리 한번 짐작을 해보고, 과연 나한테 맞는 아파트 분위기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 지에 대해서 미리 한번 들어보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물론, 오늘의 영상이 절대적일수 없으며, 미국에서의 노인 아파트란 분위기의 모습이 주마다 크게 다르고 살고 있는 카운티나 타운에서의 아파트 인컴등의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대괄적으로 들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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