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국이 12∼15세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오늘 저소득층 가주민에게 6백 달러 경기 부양 현금을 지원하고 렌트비와 전기세도 지원하는 방안을 선보였습니다.
* 올해 남가주 한인들의 세금보고에 따르면, 급여 보호프로그램 PPP 도움으로 한인 업주 대부분이 폐업위기를 모면했으며, 많은 한인들이 실직수당으로 생계를 꾸린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LA카운티가 오는 7월에는 집단면역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LA 통합 교육구가 대면 수업을 재개 했지만 고교생중 7퍼센트만이 대면 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적합한 일자리를 거절한다면 실업수당의 혜택을 잃을 것이라며 노동자의 구직을 독려했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이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 늘면서 실내의 마스크 착용 지침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하루 30만명까지 치솟았던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인 4만명대로 떨어졌습니다.
* 아카데미상과 함께 미국의 양대 영화상으로 손꼽혀온 골든글로브가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 미국의 지난해 11·3 대선을 둘러싼 부정선거 주장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난데없이 한국과 관련된 음모론이 등장했습니다.
*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가 해킹을 당해 나흘 째 동부 지역에 연료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이에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고 대응에 나선 데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해킹 공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와의 세기의 이혼을 선언한 아내 멀린다 게이츠가 2년 전부터 이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이 대폭 하락하면서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 35,000선을 돌파하며 고점을 또다시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오름폭을 축소하다 장 막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3도 밤 최저 기온 59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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