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인타운 한복판, 60대 흑인 가격후 도주

29일 낮 LA 한인타운 윌셔와 옥스포드 교차로에서 느닷없는 묻지마 폭행 피해를 당한 한인 여성이 출동한 LA시 소방국 응급대원들의 처치를 받고 있다. <독자 제공>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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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 1일밤 버몬 식당에서 70-80대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손톱이 빠지는 피해를 당해 긴급병원으로 호송되고 경찰들이 출동했다 이후 사건은 감감소식이다. 경찰 태만이다. 혐오폭행이 늘어도 실제 경찰은 고자세대 담당 경찰을 곧 고발할 예정이다
올림픽 경찰서 정 김 수사관, 지난 1일 식당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노인들 사건은 덮어두는 건가요 그래서 재범 발생하고 예방이 안된다 핑계는 사건이 많아서 순서대로 한다고 하는 건가요 우선처리 사건이 있을텐데요 한타 노인들이 산보도 못하는 상황을 파악하세요 경찰서장은 업무 감찰을 잘 하시고요 아니면 태만 경찰 리포트 국장에게 해야 할까요
또라 ㅇ ㅣ 가 생각보다 많구먼
흑인들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 사회 현상이 되었다. 극한까지 몰린 흑인들은 언제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존재이다
진짜 뒤틀린 시대가 맞군 232같은자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 The time is out of joint!!(햄릿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