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파른 현장대치 속에서도 포옹과 기도, 한쪽 무릎꿇기 등으로 연대표시

(AP=연합뉴스) 1일 뉴욕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행진을 잠시 멈춘 사이 테렌스 모나한 뉴욕 경찰서장이 한 운동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세인트폴 집회에서 한 경찰관이 시위자와 포옹 하고 있다. (AP)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방위군과 경찰이 필라델피아 경찰본부 앞에서 1일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시가행진 도중 한쪽 무릎을 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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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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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훈훈하고.. 살맛 나는 기사네요..ㅎㅎ
코비드 19가 다 녹아버렸다.
이 기사는 전에도 나왔었는데 제목만 살짝 틀리게해 또 나오네요. 그렇게 기사거릿감이 없읍니까? 재탕이 너무 많아요.
이런 모습이 우리가 바라던 화해의 모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