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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미물의 힘

댓글 5 2020-03-03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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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g8491

    "~한국에서 특정 교회를 통해 전파된 점도 닮았다." 이단 사이비 이만희 장막성전 집단을 교회라 지칭하여 교회를 욕되게 하면 안 됩니다. 중세 타락한 교황교도 구분해 줘야 마땅하지만 신천지 이만희집단과 같이 놓을 수는 없겠지요.

    04-04-2020 12:33:47 (PST)
  • fg8491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루가 천년 같이 천년이 하루 같이 회개하기를 기다려도 어리석고 완고하게 하나님의 도로 돌아올 줄 모르다 망한 것이지요. 중세 천년의 암흑기의 타락을 끝내고 새 시대가 열린 지 또 몇 백 년인데 우리는 과연 그때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정의와 평화는 하나님의 도를 추구하는 진리의 길에만 있으나 이를 깨닫고 삶을 영위하는 자 많지 않으니 그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04-04-2020 06:57:08 (PST)
  • MidClass

    옥씨같았으면 마지막 문장이 문재인 타도이였겠죠. 글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03-03-2020 17:06:05 (PST)
  • spunky

    이렇게 공부좀하고 쓰면 도움이되는데 옥씨는 공부는안하고 자기 마음드는데로 너무 글을막쓰지요 독자들을 뭘로보고 자격이안되면 손들어야지

    03-03-2020 12:43:25 (PST)
  • wondosa

    한마디로 모르기때문에 이 코로나19 은 모르기 때문에 겁을 내는것 치료방법도 약도없고 어떻게 퍼지는지도 잘 아는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공포.. 하지만 현재로는 자기몸 위생관리 몸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바이러스를 초기에 싸워 이길수 있다니까 우리는 그렇게 할수있는 수박에 없는 일 같군요,.

    03-03-2020 01:21: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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