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호(가운데) 옥타 LA 회장이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경 홍보위원장, 최영석 이사장, 김 회장, 이명숙 수석부회장, 최지성 팀장. [박상혁 기자]
“온라인 사업에 관심이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연중 최대행사인 ‘2019 월드옥타 제 16차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고 한국의 산업통산자원부와 코트라가 후원하며 올해로 통합 개최 4번째이자 16년째를 맞이하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전 세계의 젊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6일 옥타 LA는 김무호 회장, 최영석 이사장, 이명숙 수석부회장, 최지성 차세대 무역스쿨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무역스쿨이 오는 8월 16~18일 2박3일간 일정으로 UCLA 탐 브래들리 인터네셔널 홀에서 개최되며 옥타 LA가 중심이 되어 샌프란시스코, 덴버, 달라스, 시애틀 등 5개 지회가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 날 김무호 회장은 “올해로 16차까지 진행해 오면서 그동안은 강의 및 이론 위주의 창업무역스쿨을 진행해 왔다면 올해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실질적인 창업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2박3일간 ▲실제 웹페이지를 제작 ▲온라인에서 물건을 소싱(Sourcing) 하는 법 ▲제품을 선정하여 각 그룹의 웹페이지에 포스팅하는 법 ▲소셜 미디어 마케팅 ▲직접 제품을 마케팅 해 2박3일 내에 판매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습득 등 실전적인 강의 및 웍샵 스타일로 진행된다.
참가비를 오는 15일까지 등록할 경우에는 200달러, 무역스쿨 시작 당일에 지불할 경우 300달러다.
온라인 등록 및 접수는 웹사이트(www.shiftwest.eventbrite.com)를 통하면 되고, 옥타 LA의 이메일(info@oktala.net/ oktalausa@oktala.net)이나 전화(323-939-6582)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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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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