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리즈아일랜드 선착장 달린 주택, 47만달러면 구입
카리브해 벨리즈 아일랜드의 주택가격이 40만달러대로 LA 중간주택가격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카리브해 연안에서 12마일 떨어진 벨리즈 아일랜드의 주택 가격이 46만5,000달러로 집계됐는데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질로우’(Zillow)에 따르면 이는 LA카운티 주택 중간 가격보다 22만달러 가량 낮은 수치다.
10분의 1에이커가 약간 넘는 이 작은 공간은 2014년에 지어진 보트 선착장과 4개의 밝은 색상의 카바나가 있다. 각각 침실, 욕실, 부엌, 식당 등도 구비하고 있었다.
주택은 솔라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을 위한 발전기도 구비되어 있다. 해당 주택은 스탄 크릭 지역의 홈킨스 빌리지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다. 벨리즈 배리어 리프와 지리상 가까우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호초 지대로 스쿠버 다이버들과 스노쿨러들이 즐겨찾는 곳과 190마일 가량 떨어져 있다.
캐리비언 지역의 부동산 업체 ‘세븐스 해븐 프라퍼리티’는 이 일대 프라이빗 섬들의 29개를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다음으로 가격이 낮은 매물은 7에이커의 주택으로 75만달러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가지고 있는 매물 중에서 가장 비싼 것은 바하마의 460에이커에 달하는 섬으로 백사장, 임시주책 6채, 1,000갤런에 해당하는 물탱크 등 1,000만달러 상당의 사회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이는 7,5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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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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