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직원 불안감에 결근 긴장 속 말 아끼는 분위기
▶ 채용 때 신분증 확인하나 범죄·추방명령 여부까지 파악하긴 사실상 불가능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남가주에서 불법체류자를 체포하고 있는 모습이다. 14일부터 전국적으로 개시된 ICE의 불체자 체포 작전으로 인해 직원들의 결근이 속출하는 등 자바시장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AP]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AGA 는 근거없는 얘기를 섞어 얘기하지마라. 트럼프 말대로 가주에 민주당이 맘에 안들면 떠나라. ㅋㅋ 범죄문제는 이민자만이 저지르는게 아니다. 이게 트럼프가 인종차별적 성향으로 백인이나 당신같은 사람들 한테 하는거다. 이민정책에 범죄에 맞춘 강력한건 당연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당신이나 백인들이 절대 하지 않을 직업을 그들이 대신해 주는거는 인정 하고 감사해라.
합법자들이 이런일을 할거같냐? 생각좀해라. Plenty of LEGALS that are NOT going to take just ANY jobs, period! Blacks don't work. Whites don't work. They will NEVER work no matter what the jobs are. Much less, minimum wage, sucking, inhaling dusts, fake cottons, and more dusts, riding 재봉틀 in heat? I don't think so.
아니 신분확인이 왜 어려워? 케쉬로 under table 월급 주려고 불체를 일부로 채용하니까 그렇지....
어짜피 불법 인데 ... 언젠간 그만둬야할일 때가 온것이지
불체자들이 직업전선에서 물러나기 시작하면서 합법거주자들의 취업기회가 늘어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