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K 커뮤니티 센터 특별후원
▶ 하피스트 곽정 음악감독 , 26일 브루노 월터 홀서

이달 26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연하는‘하피데이 앙상블’의 음악감독 곽정
‘하피데이 앙상블(음악감독 곽정)’ 공연이 오는 4월26일 오후 7시30분 뉴욕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홀(Bruno Walter Auditorium 주소 111 Amsterdam Avenue, New York, NY)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중부 뉴저지 소재 ‘SYK 커뮤니티 센터’가 특별 후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피데이 앙상블’ 음악감독이자 하피스트인 곽정씨의 이모인 권숙자 여사와 이모부 권익현 의학박사가 물심양면으로 이번 연주를 돕고 있기 때문. 권 박사 부부는 지난 2016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 때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박사 부부는 ‘SYK 커뮤니티 센터’ 창립 전부터 이사진으로 활동했고 설립자 린다 강 회장도 곽정 감독의 음악에 크게 감동해 특별 후원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권숙자 여사에 따르면 조카 곽정 감독은 권 박사 부부의 후원에 힘입어 1990년대 인디애나 음대와 이스트만 음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1997년 25세의 나이로 당시 한국을 방문한 이스라엘 필의 첫 내한공연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협연자로 직접 선정, 크게 주목 받았다. 이후 이스라엘 필과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야나첵 필하모니, 도쿄 스트링 콰르텟,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제네바 챔버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피아노 4중주단, 비엔나 슈트라우스, KBS교향악단(지휘 요엘 레비), 서울시향(지휘 정명훈),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수많은 연주단체들과 협연을 하였다.
또한 곽정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클래식 하프와 전자 하프를 동시에 연주하는 하피스트로서 꾸준히 전자 하프를 소개해 왔으며 <오! 하피데이>공연과 <곽정의 하프 이야기>, <곽정의 클래식 하프로의 초대>, <곽정의 서프라이즈 파티 시리즈>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했고, 유니버설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어
, , , , , 6개의 앨범을 출시했다.
현재 그녀는 아시안 하프 페스티벌의 코 파운더(Co-founder)이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A 국제하프콩쿠르의 최연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재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중앙대학교,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고, (사)국제아동돕기연합 홍보 대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 사절단, (사)하피데이앙상블의 이사장 및 음악감독, 코리안 하프페스티벌의 예술 감독 및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의 음악감독도 맡고 있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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