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클랜드 카운티 라마포타운, 8월부터 1차 입주 가능

우드먼트 힐스 아파트 조감도 <사진제공=우드먼트 건설사>
루트 17을 따라 슬로츠버그(Sloatsbrg) 타운에서 약간 떨어진 라마포(Ramapo) 지역에 고급 아파트먼트, 우드먼트 힐스(Wood mont Hills)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오는 8월부터 1차 입주가 가능한 384개의 아파트 계약은 5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약 54에이커에 달하는 이 아파트 단지 건설은 그동안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슬로츠버그 빌리지의 주민들은 교통 방해의 요인으로 이 건설을 반대해왔으며, 따라서 2014년에 라마포 타운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건설이 교통방해 및 화재위험 등으로 인한 소송을 받으면서 약 5년의 기간이 걸렸다.
우드먼트 건설회사는 이곳으로 진입하는 루트 17 하이웨이의 폭을 넓혀야 했으며 또한 낙후한 60인치 반경의 수도 파이프를 새것으로 대치하는 작업 등을 거쳐, 2018년 5월에 건설을 시작해 올해 들어 완성 단계에 이른 것이다. 슬로츠버그 측에서는 ‘우드먼트 힐' 단지가 이 지역에 무척 매력적인 주거지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좋은 이웃이 될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뉴저지와 펜실베니아 지역에 수 십개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해온 ‘우드먼트 건설사'로서는 이번 라마포 단지는 뉴욕 주로 진출한 첫 사업이기도 하다. 인근지역에 이와 같은 럭서리 아파트가 없기 때문에 샤핑 및 직업창출 등 커뮤니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
예상 입주자는 젊은 커플과 자녀들이 집을 떠난 시니어 세대 즉 엠티 네스터(empty-nester)로 내다보고 보고 있다. 우드먼트 건설 관계자는 ‘멀리 떠나지 않으면서 생활 규모를 줄이며 보다 편안한 삶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아파트 단지에는 1베드룸과 2베드룸으로 구성된 24개의 아파트가 있는 3층 규모의 16개 동과 또한 수영장, 강아지 공원, 골프 연습장이 딸린 운동 센터와 극장과 라운지가 있는 클럽 하우스가 들어서게 된다. 각각 발코니가 달린 최고급 자제로 지어질 800∼900 스퀘어 피트의 1 베드룸 렌트비는 약 1,900달러∼2,100달러로 예상, 또 1,050∼1,160 스퀘어피트의 2 베드룸 아파트의 렌트비는 약 2,250달러∼2,400달러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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