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미국 연방 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헌법에 규정된 과도한 재산압류 금지 원칙은 모든 주에 적용된다고 판시했다. 사진은 워싱턴에 있는 대법원 모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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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무원들 지들이 운영을 엉망으로 해놓고 시민들에게 벌금으로 운영비 걷우고 자기들 나누어가지고...그래서 미국인들 대부분은 공무원을 국가를 안 믿으려한다, 그래서 앞으론 더더욱 심할거라 상상해 보았는데 모처럼 이런 결정을 내리다니 잘한 일입니다.
벌금대신에 감옥이 더 낳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