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하원 재선 축하 겸한 샬롬 합창단 송년모임

최석호 의원(둘째줄 왼쪽 6번째)과 송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압도한 이번 선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2년 후 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 지휘 지 경)이 지난 15일 정오 세라톤 가든그로브 호텔에서 열린 최석호 가주 하원 의원 재선 성공 축하를 겸한 제 28주년 송년 모임에 참석한 최 의원은 이 같이 말하고 한인들의 후원을 당부했다.
최석호 하원의원은 “오렌지카운티의 공화당 의원들이 우수수하게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살아남았다”라며 “가주에서 유일한 한인 하원의원이 다음 선거에서도 재선 될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에서 도와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한인들이 빠짐없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투표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A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의 앤 박 판사(놀웍 지법 근무)는 “최석호 의원은 한인 사회의 자랑이자 자존심”이라며 “다음 선거에도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합창단의 이영희 단장은 “같은 한인 이민 1세로서 재선에 성공한 최석호 도와 주고 힘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번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한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석호 의원이 연방하원으로 가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최석호 의원은 이영희 단장, 권형숙, 정 준, 나경자, 이윤옥 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진모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회장, 김태수 OC 장로협의회 회장, 안영대 전 한인회장, 김가등 하나 라이온스 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 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지 경 소프라노와 이종환 평통 자문위원이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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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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