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초월 환상 공연” 주류언론 연일 다뤄
▶ 팬들 한인타운 몰려 한식 즐기고 샤핑도

미주 및 월드 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이 지난 5일 LA 스테이플스에서 펼쳐진 첫 공연에서 환상적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LA타임스]
K-팝의 새로운 트렌트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미주 및 월드 콘서트 투어가 LA에서 시작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LA 방문과 공연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LA타임스가 지난 5일 다운타운 스테이플스에서 막을 올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대한 리뷰 기사를 7일 크게 보도하는 등 주류언론들이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공연을 보기 위해 미 전역과 해외에서 LA를 찾은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한인타운으로 몰려들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방탄소년단 음반 및 기념품 등을 샤핑하는 등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LA타임스는 이날 리뷰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보이 그룹의 전형성에서 탈피해 장르를 초월한 환상적인 공연이 인상적이라며, 오는 9일까지 4차례 열리는 콘서트 입장권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공연장에서 판매되는 55달러에 달하는 야광봉이 불티나게 팔리는 등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 온라인 티켓 거래 사이트들에서는 지난 5일 첫 콘서트의 입장권이 최고 4,000달러선까지 올라온 것으로 알려지는 등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보기 위해 LA에 몰려든 방탄소년단 팬 그룹 BTS 아미(ARMY) 회원들은 공연이 없는 7일 하루 LA 한인타운에 몰려들어 한식을 즐기고 방탄소년단 관련 샤핑을 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날 코리아타운 플라자 샤핑몰에 위치한 뮤직플라자 매장의 경우 수많은 방탄소년단 팬들이 찾아 음반과 관련 물품을 구입하는 등 북새통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윌셔와 웨스턴에 위치한 한인 레스토랑 윙스&테일즈의 경우 ‘BTS 롤 밀’이라는 방탄소년단 메뉴를 선보이고 BTS 아미 회원들에게 1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방탄소년단 관련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NBC 방송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도 출연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방송될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3에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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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