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수사 당국이 또 한인 유흥업소들을 급습해 여종업원 등을 대거 체포했다.
지난 9일 저녁 조지아주 둘루스 한인타운의 주점 두 곳과 한인 식당 한 곳에 ICE 등 합동단속 요원들이 들이닥쳐 한인 업주 및 여성 종업원 등 모두 20여명을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및 연방수사국(FBI), 귀넷 경찰국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이날 밤 10시30분께 둘루스 몰 블러바드 K플라자 내 S주점과 벤처 드라이브 B주점 등을 급습해 현장에 있던 여종업원, 매니저 등을 대거 연행했다. S주점에서는 매니저 2명과 여종업원 3명이 체포됐다.
또 단속반은 같은 시간 S주점의 실질적 업주로 알려진 P씨가 운영하는 플레즌힐 로드의 G식당도 급습해 P씨와 주방장, 여종업원 등도 연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속반은 현장에 없던 S주점 매니저와 업주 P씨 배우자는 자택을 급습해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고 S주점의 명의 사장은 수배됐다.
이날 합동단속반에 의해 조사를 받은 한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단속요원들이 자신에게 체류신분, 취업기간 및 고용경위 등을 질문했으며, 최근 텍사스주 달러스에서 온 여성 종업원 3명이 하는 일, 성매매 여부에 대해 알고 있는지 등에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손님들은 연행되지 않았으나 수사 당국은 신분증을 확인한 뒤 이를 촬영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재정 변호사 사무실은 10일 “이번 단속에서 체포된 한인 여성들은 알코올 서빙 퍼밋 미소지 및 체류기한 초과 등의 혐의를 받고 어윈 구치소에 수감됐다”며 “업주와 매니저 등은 FBI가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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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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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의 이 못나고 추악한 악습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한국 무비자 여자에 한해서 취소되야 이꼴 없어지나?
엘에이는 저보다 몇배나 더 매춘녀들이 많고 이상한 술집이 많은데 왜 체포가 안되지? 돈으로 맥이나? 완전 바퀴벌레 소탕하듯 좀 어떡게 좀 해봐!
이런여자들 때문에 한국여자분들 미국 입국시에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지는것 같네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따르는것인데, 어째 공급만 나무랍니까?. 성매수자의 다수는 외국인보다 같은 한인이라는것을 아셔야지요. 설사 외국인 상대는 곧 빵고가 나서 오래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