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OC한인회관 건축 모금 후원의 밤’을 여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김종대(가운데) 회장이 박미애(오른쪽) 수석부회장, 나은숙 부이사장과 함께 한인들의 후원을 부탁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건축 모금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가 진권 로펌(대표 변호사 진권)과 공동 주관하는 ‘OC한인회관 건축 기금모금 만찬’이 오는 18일 오후 5시 LA총영사관저(627 S. Rossmore Ave.)에서 열린다.
OC한인회관 건립 프로젝트는 현재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현 건물 맞은 편 건물(9876 Garden Grove Blvd.)을 구입해 400여명이 수용 가능한 연회실과 한인단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어 종합문화회관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건축위원장을 맡은 김종대 제25대 OC한인회장은 “OC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1996년 제13대 회장단이 5만 달러의 기금 모금으로 시작한 한인 종합문화회관 건립 프로젝트가 지난 9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의 지원금 27만 달러를 전달받으며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기금에서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LA(18일)와 OC(2월27일) 두 군데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하니 OC 한인 커뮤니티의 숙원사업인 한인종합회관 건립에 많은 한인들이 적극 참여하고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 따르면 OC한인회관의 소요 예산은 217만5,000달러로 보유기금 약 110만 달러에 현 건물 매각으로 50만 달러가 더해질 경우 기금모금으로 50여만 달러를 충당해야 한다.
김 회장은 “두 차례의 기금모금 행사 목표액을 40만 달러로 잡았다. ‘색서폰의 여왕’으로 불리는 유명 연주자 하이얀 찰스턴과 함께 하는 만찬 후원도 좋고 금액에 상관없이 온라인 기부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기부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웹사이트 www.kafoc.org에 접속해 ‘건축기금 후원’을 클릭하면 가능하다. 문의 (213)48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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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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