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본부장으로 부임한 김영헌(사진) 전무가 4일 본보를 방문, 아시아나 미주본부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서비스 강화와 함께 한인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미주본부장을 역임해 이번에 두 번째로 아시아나 미주 지역 총괄을 맡은 김 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과 미주 지역을 잇는 매일 운항 노선을 확대하고 최신 기종 항공기 투입을 강화해 노선과 좌석 공급 면에서 큰 도약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부터 하와이와 시애틀 노선이 연중 매일 운항을 시작했고, 시카고 노선은 올해 5월부터 매일 운항이 시작된다”며 “전체적으로 미주에서 6개 지역과 인천을 매일 잇게 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또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노선 서비스도 대폭 강화해 이미 A380 항공기를 투입하면서 공급력을 늘렸기 때문에 더 이상 아시아나 좌석이 없어서 이용을 못하는 상황이 줄었다”며 “또 최신 기종인 A350도 투입해 보다 나은 항공 서비스 경험을 드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한인사회에 기여를 하고 한인사회의 발전과 아시아나항공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대를 나와 1991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김영헌 본부장은 뉴욕지점장과 미주본부장, 본사 여객영업담당 상무를 거쳐 이번에 전무 승진과 함께 다시 미주 지역을 책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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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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