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육성과 정치력 신장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LA 평통 서영석 회장(사진)은 올해 활동 목표를 정치력 신장과 한미 간 인적 교류 및 차세대 뿌리교육, 여성 자문위원 활성화, 공공외교 등으로 정리했다.
18기 LA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서영석 회장이 올해 내부적으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정치력 신장’ 사업이다.
취임 직후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서 회장은 이미 지난해 11월 LA 총영사관과 함께 연방 상·하원 한인 및 아시안 보좌관들 믹서 행사를 통해 교류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오는 4월 한인 보좌관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 회장은 “차세대 육성을 통해 통일 공감대 조성은 한국 정부가 그리고 있는 통일사업의 한 부분”이라며 “LA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관할지역 연방 의원실과 자문위원들간의 교류 프로그램도 올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한인 1.5세와 2세들 대상 통일의식 고취 차세대 육성사업 및 뿌리교육도 계속해서 역점을 두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1세들이 중심이 되어 차세대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주입하기보다 차세대들끼리 통일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고 이들이 자율적으로 통일 사업을 구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줄 계획”이라며 “현직 자문위원이 아니더라도 남북 통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차세대들을 명예 고문으로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A 평통은 또 올해 여성 자문위원들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LA 협의회 차원에서 평화통일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A 평통은 올해 ▲탈북자 돕기 ▲통일강연회 ▲웍샵 ▲차세대 골든벨 및 평화예술제 ▲골프대회 ▲한국 방문 및 글로벌 통일 네트웍 사업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LA 평통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가든스윗 호텔에서 2018년 시무식을 겸한 통일강연회 및 전체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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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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