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배우 박보검(23)이 새로운 청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보검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자주인공 이영 역을 맡아 열연 중. 이 드라마는 2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영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달달한 궁중 로맨스가 제대로 여심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스토리도 매력적이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박보검의 성장이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 역할을 맡아 '어남류'에 맞서는 '어남택'으로 신드롬을 불렀던 그는 차기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전작의 모습을 싹 지우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어필 중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이 연기하는 세자 이영은 남자다움의 극치다. 박보검의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한껏 소년 같고, 사랑에 속내를 감추기만 했던 '소년 박보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청나라에 끌려갈 뻔한 홍라온을 구하고 당당히 "내 곁에 있으라"고 얘기하는 모습은 반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박보검의 연기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박보검은 출연작의 인기에 더해 예의 인간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더하고 있다. 최근 출연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다른 출연자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박보검의 이 같은 모습은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평소 그의 모습에서 우러나온 것.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스타 같지 않은 인간적 소탈함은 그에 대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예의 바르고, 연기 잘하는 배우. 박보검은 이 두 가지 조건을 완벽히 갖췄다. 그가 '반짝 스타'에 그치지 않을 거란 얘기다. 우리는 새로운 청춘스타의 탄생을 보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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