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건설인의 밤 행사
▶ 신임 회장단 공식 출범

가주한인건설협회가 2일 ‘2015 건설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협회 정재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주한인건설협회(회장 정재경)가 2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5 건설인의 밤’ 행사를 통해 주요 안건을 토의하고 2016년도 회장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협회는 이날 김홍국 부회장, 차정호 부회장, 조삼열 이사장을 신임하면서 2016년도 회장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협회는 앞서 지난 9월29일 정기 이사회 및 신임 회장 선거를 통해 정재경 회장, 윤기일 부회장의 재임을 확정했었다.
정재경 회장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대표하는 협회 회장으로서 2016년 한 해 동안 협회원들의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부회장 및 이사장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올해 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 날 행사를 통해 그간 사용해온 협회 영문명칭을 일부 변경해 앞으로 ‘California Korean Construction Association’으로 활동할 것을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 내부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Contractors’의 의미가 다소 부정확하다는 의견이 나와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Construction’ 단어가 포함된 명칭을 사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보완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건축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건설관련 사업정보를 교환할 것을 결정했으며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지속해 회원 간 소통이 현재보다 원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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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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