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스몰 비즈니스 새터데이’
▶ 한인업소 파격 세일·경품 푸짐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를 맞아 한인 업소들도 다양한 할인세일을 내걸고 고객몰이에 나섰다. 27일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한인들이 샤핑하고 있다.
“오늘은 한인타운 상권 살리는 날, 타운에서 샤핑하세요”‘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사이 토요일의 새로운 샤핑대목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Small Business Saturday)를 맞아 한인타운 소규모 매장들도 매출 대박을 위해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추수감사절 주말 타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연말 샤핑시즌 ‘매출대박’을 위해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는 소비자들을 소형매장으로 샤핑을 유도해 로컬 경제를 살리자는 의미와 더불어 경기침체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자는 뜻을 담아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다.
시행 첫 해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샤핑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 하루 소비 규모는 140억달러에 달했으며, 올해는 2%가량 늘어난 143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전국 자영업자연맹(NFIB)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절반 이상인 55%가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약 80%의 소비자는 연말 샤핑 때 대형 체인보다 지역 내 소형매장에서 더 많은 금액을 쓸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인타운 내 소매업소들도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 효과를 누리기 위해 파격적인 세일과 경품혜택을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어 주말까지 연장한다. 특히 전자제품 전문점들은 베스트바이를 향하거나 사이버 먼데이를 기다려 온라인 샤핑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파격 할인 및 통큰 무료 선물을 내걸었다.
29일까지 초특가 세일을 진행하는 텔레트론은 삼성 40인치 LED TV를 278달러로, 48인치 LED는 398달러로 세일한다. 55인치는 기존가에서 300달러 가격을 낮춰 578달러로 판매한다. 한스전자는 김치냉장고 스페셜을 마련했다. 딤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쿠쿠 6인용 밥솥 또는 맘스쿡 죽 제조기 중 하나를 선물한다.
2016년형 클라쎄 뚜껑형 220리터 김치냉장고는 1,299달러에서 999.99달러로 세일하고 샤부샤부 멀티 쿠커와 글래스락 물병을 모두 선물로 증정한다. 타운 대형 샤핑몰들에 자리한 한인 업소들도 고객잡기 세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내 ABC 플라자는 금액별 무료 선물은 물론, 한인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네오플램 쿡웨어 7pcs 세트를 119.99달러에서 89.99달러로 100세트 한정 세일 판매한다. 셀리온 화장품은 30%에서 최대 60%까지의 할인폭을 내걸었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몰 내 ‘보배사’는 레녹스 제품을 50% 할인 중이며 밍크의 집은 조끼와 목도리 등 각종 밍크제품을 세일하고 구입 고객에게는 밍크 키체인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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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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