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추수감사절 디너’의 의 미가 사라지고 있다. 추수감사절 저 녁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할 것이라고 답한 미국인의 비율이 늘고 있는 것 으로 조사됐다.
전국 레스토랑협회(NR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연령, 성별, 소득과 인 종을 불문하고 미 전역의 10% 이상, 약 3,300만명의 미국인이 올해 추수 감사절 저녁을 식당에서 먹을 계획 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40년 전에는 약 4.4%에 불과했다. 여행의 스트레스, 연말에 대한 피 로감, 세대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입맛과 영양상태 등이 복합적인 이 유 등이 꼽혔다. 가족들이 서로 만나 기 위해 긴 시간을 차 안에서, 또는 비행기 안에서 보낸 뒤에 요리에 시 간을 투자 하는 대신, 예약된 식당에 서 편하게 즐기고 싶어 한다는 것.
때문에 추수감사절이 마더스데이를 이 어 식당들이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이 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레스토랑‘ 크래커 바렐’ (Cracker Barrel) 의 경우 추수감사절 고객이 10년 전에 비 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식당 측은“ 점점 많은 사람들이 추수 감사절 저녁 식사를 위해 긴 시간을 들 이지 않고 즐기고 싶어 한다”며“ 특히 가족, 싱글가정, 여행자, 친구들끼리의 그 룹이 식당을 많이 찾는다. 25% 이상이 5 명 이상으로 그룹지어 온다”고 말했다.
케이터링 등 주문 음식을 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온라인 음식주문 서비스 업체‘ 그럽허브(GrubHub)는 추수감사절 당일 오전시간의 주문 량이 크게 늘 것을 예측한다고 밝혔 다.
<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