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인상 여파 서비스 자동화 바람
가주 내 일부 사업체들이 정부 당국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서비스 자동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3일 LA 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가주는 내년 1월부터 시간당 10달러, LA시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시간당 15달러로 최저임금이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유통업계, 요식업계 등을 중심으로 사람이 필요 없는 서비스 자동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가주 레스토랑 협회 조트 콘디 회장은 “빠른 시일 안에 최저임금을 60% 이상 올리는 것은 비즈니스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테크놀러지의 인력 대체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10월 기존주택 판매500만채 이상 유지
전국 월간 기존주택 판매량이 전달 대비 감소했지만 지난 3월 이후 8개월 연속 500만채 이상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10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연간 환산 기준 536만채로 지난 9월에 비해 3.4% 감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달 기존주택 가격 중간 값은 21만9,6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오르며 44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런스 윤 NAR 선임연구원은 “가을이 되면서 기존주택과 신축주택의 공급이 모두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줄어들면서 주택 구입을 망설이게 됐다”며 기존주택판매의 감소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 미기업 자사주 매입 금융위기 이후 최대
미국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2일 시장조사 업체 비리니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미국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5,167억2,000만달러에 달한다.
매년 3개 분기까지 매입 규모로는 금융위기 바로 직전인 2007년 이후 최대치다. 올해 자사주 매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기업은 애플로 총 302억2,000만달러를 쏟아부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