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정보 - 연말 식비 아끼기
▶ 외식도 직접 요리도 싫을 땐 케이터링 활용
연말 할러데이 시즌, 선물 구입과 블랙 프라이데이 샤핑 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연말 파티와‘푸짐한 음식’이다. 알뜰 샤핑을 위한 각종 세일과 세일 활용 노하우를 소개하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 연말 식비를 아끼는 방법과 보다 저렴하고 현명하게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야후 푸드의 시니어 에디터 스테파니 스미스의 도움을 받아 CBS 머니워치가 소개했다.
○ 집에서 요리한다.
‘집에서 먹을까, 외식할까’는 연말 식탁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 당연히 식비 절약 측면에서는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집에서 먹으면 끼니 당, 그리고 사람 당 매번 8달러씩 절약할 수 있다.
집에서 요리하기 위해 장을 볼 때도, 마켓의 제너릭 브랜드와 유명 브랜드 차이는 30%가량 차이난다. 만약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 열리는 연말 파티가 다수 계획돼 있다면, 호스트든 게스트든 벌크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초대받아 가는 곳에 선물로 들고 갈 와인은 마켓마다 5~6병씩 사면 할인해 주는 세일혜택을 이용해 한꺼번에 구입해 둔다.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다.
○ 케이터링 서비스를 활용한다
비록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 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여전히 외식보다는 저렴하다. 시간을 절약하고 각종 음식에 들일 힘과 수고를 덜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라는 조언이다.
CBS에서 추천한 서비스는 ‘Munchery’와 ’Hello Fresh’.
우선 ‘Munchery’(munchery.com)는 땡스기빙 주간에 식사당 10~12달러 대의 가격대로 셰프들이 요리한 음식을 배달해 준다. 단 땡스기빙 당일은 제외다.
‘Hello Fresh’(www.hellofresh.com)는 주간 신선함과,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에 포커스를 맞춘 레서피 키트를 주간별로 보내준다. 평균 비용은 일주일에 59~129달러선.
이 외에 한인업소들도 연말을 위해 특별 케이터링 서비스를 개시했다. ‘반찬 알라까르데’와 부에나팍의 ‘그늘집’ 등이 땡스기빙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하고 특선메뉴 주문을 받고 있다.
○ 어플리케이션 활용도
식료품 구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한다.
‘Grocery Pal’은 그로서리 매장에서 제품을 스캔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알려준다. ‘Checkout 51’은 일정 금액 이상 그로서리를 구입하면 머니백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인근 지역의 주간 딜 리스트를 받을 수 있고, 이후 스페셜 딜을 선택해 구입한 뒤 구입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발란스가 20달러 이상, 또는 그 이상이 됐을 때 해당하는 금액의 체크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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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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