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에 본사를 둔 온라인 여행사인 페어하버(FareHarbor)사가 올해 들어 100만 명 이상이 자사 사이트를 이용해 총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설립 2년째를 맞은 페어하버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처리한 신용카드 결재액수는 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33%가 증가한 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하버는 2013년 당시 단 5명의 직원과 25개 협력업체들을 기반으로 창업해 첫해부터 400만 달러어치의 예약을 성사시키는 실적을 달성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직원 수 90명에 미국 내 50개 주, 세계 7개국의 1,200여 회원사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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