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 박탈에 관한 의견
하세종(전 롱아일랜드한인회장)
그간 언론을 통해 제34대 뉴욕한인회 회장선거 규정의 논란으로 불안하던 사태가 선관위에서 2월16일 부터 2월19일까지 4일간 심사숙고한 결과 “후보자 자격에 하자가 없으므로 본 선관위는 김민선 후보 자격을 인정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밤새 안녕 격으로 곧 이어 “선관위, 김민선 후보 자격박탈”이라는 어이없는 보도가 나왔다. 이유인즉, ‘불법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고발을 정식으로 2월 17일 선관위에 접수하였다”는 것이다. 대체 선관위는 자격심사 기간에 뭘 했는지 엄히 묻고자 한다.
1.어느 특정후보자를 선호해서 지적하는 바가 아님을 전제한다.
2.뉴욕한인회 제34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9인 위원회에서 양 후보의 등록을 2015년 2월 14일에 정히 접수 마감하였다.
3. 이어 2일후인 2월16일부터 19일까지 양 후보자 자격심사를 엄격 심사숙고한 결과 9인위원회의 만장일치 하에 김민선 후보에게 ‘후보자 자격 부여’를 2월19일 통지 발표하였다.
4.다음날인 2월20일 양 후보의 기호추첨을 뉴욕한인회 회관에서 9인 위원의 환영 입회하에 후보 기호 추첨을 마감하였다.
선관위가 모든 것을 결정한 후 ‘김민선 후보의 자격박탈’을 전격 통지 선포함은 전적으로 ‘실행 세칙 위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소유를 김민선 후보에게 돌려 ‘자격박탈’함은 커다란 과오이며 뉴욕한인회 55년 역사 이래 처음인 불상사다.
선관위는 속히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전원 사퇴해야 올바른 선거가 다시 치러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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