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단 회장)
최근 한국일보 지난 2월2일 기사에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뉴저지에 투표소 설치를 강행키로 결정’했다는 기사와 전직 롱아일랜드한인회 하세종 창립위원의 강력한 반대의견 기사를 읽었다.
뉴저지한인회는 1975년에 저지시티에서 창립된 후 현재까지 40년 동안 뉴저지주 한인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해온 단체이다. 이러한 경지에서 뉴욕한인회가 이번 3월8일 경선으로 이루어지는 선거동안에 뉴저지지역에 투표소를 설치한다는 결정은 첫째로 뉴저지한인회 존재를 무시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둘째로 5만여 뉴저지한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특히 뉴저지에 거주하면서 뉴욕에서 사업하는 입후보자와 뉴욕에 거주하면서 뉴욕에서 사업하는 입후보자와 경선을 할 때 이것은 분명히 불공평한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현재의 뉴욕한인회 정관이 뉴저지주 및 다른 주, 예로 커네티컷주에도 투표함을 설치할 수 있다고 아직도 되었다면 그 회칙은 곧 수정되든지 아니면 오래전에 수정됐어야 한다고 본다. 이 뉴저지에 투표함 설치 건은 몇 년 전에도 문제가 됐었고 또 앞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4대)의 한사람으로써 뉴욕한인회의 이사회, 정관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및 전직회장단께 ‘뉴저지에 투표함 설치 안건’이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다시 거론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토론 및 결정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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