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국문화원
▶ 남가주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명 초청 사은행사
김영산 LA한국문화원장이 한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정태미(공연·문학 담당), 성진영(영화·콘텐츠산업), 조해나(기획·홍보), 최희선(전시·도서관), 릭 필립스(외국인 견학안내·마케팅), 임미예(예산·회계), 대니얼 김(교육·태권도), 민규순(한식·K팝·축제).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17일 남가주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 2014 사은행사인 ‘문화원의 친구들’(Friends of KCCLA)을 3층 아리홀에서 개최했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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