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 표밭 대도시 지지층 줄어...베이커 후보 선거운동 총력

11월 선거에서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도전하는 공화당의 찰리 베이커 후보(좌)와 민주당의 마사 코클리 후보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앞둔 매사추세츠 주 내 주요 도시들의 인종구성 비율이 변화되고 있어 선거전에서도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향인 매사추세츠 주에서 공화당의 주요 표밭인 대도시의 백인 보수층 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서호식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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