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종 감독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 도전 밝혀
한국을 28년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 린 이광종 감독은 U17과 U20 대표팀에 이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합>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8년 만에 한국에 우승컵을 선물한 이광종(50) 감독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설 23세 이하(U23) 올림픽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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