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가정상담소, 대처방안 등 거리 홍보
1일 LA 한인타운에서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맨 왼쪽) 소장과 관계자들이 가정폭력 근절 메시지를 작성하며 가정폭력 방지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의 고리를 단절시켜야 합니다”한인가정상담소를 비롯한 LA 카운티 아시아 태평양계 비영리 단체들이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가정폭력 단절을 위한 길거리 아웃리치 행사를 1일 한인타운에서 갖고 한인사회에서의 가정폭력 방지 노력을 강조했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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