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17일 여름방학 기간 지역구 사무실에서 일할 고등학생과 대학생 인턴 15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한인과 타인종 학생들로 구성된 인턴들은 앞으로 주의회 정책과 민원 서비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뒷 줄 가운데) 의원과 인턴들이 함께 자리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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