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축구협회는 13일 미국 대표팀이 오는 4월2일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4월2일은 FIFA(국제축구연맹)의 A매치 데이가 아니어서 이날 경기는 유럽파 선수들 없이 미국과 멕시코의 국내파 선수들로만 치러질 전망이다. 미국과 멕시코는 올해 모두 한국과 유일하게 A매치를 치러 미국은 2-0, 멕시코는 4-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미국은 멕시코와의 경기 후 오는 5월27일과 6월1일, 6월7일에 잇달아 3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의 무대 브라질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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