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코러스(Korus) 축제에서 공연하는 한국 출연진들이19일 워싱턴에 도착했다.
‘ 밤차’의 이은하,‘ 사랑하는 마음’의 김세환, 실력파 통기타 여가수 박강수는 이날 한인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멋진 무대를 보일 것을 약속했다.
김세환은“ 워싱턴에는 6년 만에 왔다”면서 “히트곡과 토크로청중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40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했다.
이은하는 “30년 전에 코미디언 이주일 씨와 미주공연을 위해 미국에 온 바 있다”면서“ 2세3세들과 손에 손을 잡고 추억의노래를 함께하며 멋진 추석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강수는 “가요계의 대선배들과 한가위 무대에 설 수 있게돼 뜻 깊다”면서 “멋진 무대를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한 국기원 시범단의 손천택 단장(국기원 태권도 소장)은“ 음악에 맞춘태권도 퍼포먼스인 ‘레전드’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린다 한 회장은“ 코러스 축제는 20일 개막돼 3일간 진행 된다”면서 “워싱턴 한인들의 많은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하는 20일 오후 9시20분과 22일 오후 6시, 박강수는 20일 오후 4시30분과 22일 오후 6시, 김세환은 22일 오후 9시 출연한다.
6인조 여성 그룹 ‘헬로 비너스’는 공연이 있는 21일 도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러스 축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센터빌의 불런 공원 스페셜 이벤트장에서 열린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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