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대형 무장강도 사건이 터지면서 프랑스 칸지역 상인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지중해에 접한 세계적 휴양지라는 칸의 명성이 금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경찰에 치안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31일 칸의 고급 시계판매점 ‘크로노메트리’에 수류탄과 총으로 무장한 20대 범인 두 명이 난입해 10여점의 고급 시계를 털고 사라졌다. 피해액만 무려 100만∼150만유로(약 133만~200달러) 상당에 달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도 한 무장강도가 칸 칼튼 호텔에 난입해 프랑스 보석도난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액인 1억300만유로(약 1억3,300만달러)어치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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