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홀로코스트 생존자 만나
▶ 글렌데일시 기림 조형물‘평화의 소녀상’오늘 제막

30일 글렌데일시 중앙도서관 공원 앞에서 제막될 위안부 기림 조형물이 공사를 끝내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의 진정한 사죄만이 인권 유린의 과오를 씻고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길입니다”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맞서 제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등 전쟁범죄를 규탄하고 일본의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조용하면서도 힘찬 함성이 남가주에 울려 퍼졌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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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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