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장로교회>
안민성목사가 떠난 2010년 이후 담임목사 없이 지낸 뉴욕장로교회에 이승한 목사가 담임목사로 청빙돼 공동의회를 통과한 후 7월7일 첫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설교했다. 이 목사는 5월12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교인 707명이 투표한 가운데 92%의 찬성표를 얻어 담임목사로 선정됐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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